요추를 다치면 몸을 구부리거나 펴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데는 복근을 강화시키는 게 최고다.
①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복부를 내려다보는 자세로 5초 동안 그대로 유지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제자리로 돌아간다.
② 어깨와 발꿈치만으로 몸을 받치듯이 해 허리를 위로 올린다. 5초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한 후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간다.
자료·사진 제공 ㅣ 나이를 거꾸로 먹는 100가지 비결(대교베텔스만 www.booksc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