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 대비 1.56%(110원) 내린 596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또한 동국제강의 실적 역시 부진을 이어가리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증권가는 동국제강의 주요 판매 제품인 후판의 가격 회복이 어렵고, 이에 따라 실적도 시장 기대를 밑돌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관련기사 ◀
☞주가도 신용도도 '울상'..동국제강 '고난의 행군'
☞한신평, 동국제강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특징주]동국제강 '약세'..産銀과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