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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최근 아틀라스사와 중·대형 롤러장비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중동, 터키, 러시아 등 주요 시장에 이들 장비를 수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자체 생산 중인 굴착기, 휠로더, 스키드로더, 지게차, 백호로더 등 5개의 기종에 도로장비까지 추가, 모두 6개 기종의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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