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4020만5055명의 선거인 가운데 1305만495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8년 4월 치러진 18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29.4%)을 3.1% 웃돌고, 2010년 6.2 지방선거 투표율(34.1%)에 1.6%포인트 못미치는 수치다.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최종 투표율은 46.1%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153석의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2010년 5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4.5%였다.
이 시각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으로 39.0%,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2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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