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 악재 지속..이틀 연속 '52주 신저가'

  • 등록 2013-12-11 오전 9:13:54

    수정 2013-12-11 오전 9:13:54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KT(030200)가 실적악화와 배당 축소에 차기 CEO 선출 과정에서 논란까지 불거지며 이틀 연속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KT는 전일 대비 0.83%(250원) 내린 2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는 3분기 실적 악화, 가입자 순감 등 악재에 배당마저 축소하며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으며 차기 CEO를 뽑는 과정에서도 잡음이 생겨 3만원선마저 깨졌다.



▶ 관련기사 ◀
☞KT노동자회 "삼성출신 CEO 반대"
☞KT, 롯데백화점과 '지니 음악나누기' 이벤트
☞알뜰폰과 OTT, 웨어러블컴퓨터..내년 ICT 10대 이슈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