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대상(001680) 청정원 맛선생이 냉장타입 액상조미료와 매실청, 맛선생을 활용한 양념 6종 등 신제품 8종을 10일 출시했다.
| 맛선생 오색야채 |
|
먼저 ‘맛선생 오색야채’는 조림, 무침, 국, 찌개 등 모든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 주는 액상조미료로, 생물기준으로 52%가 넘는 야채를 사용, 요리의 맛을 담백하고 깔끔하게 살려준다.
동물성 원료는 넣지 않고 무, 양파, 마늘, 버섯 등 식물성 원료로만 만들었다.
‘맛선생 매실청’은 제품 1개(270g) 기준으로 약 380g의 국내산 매실을 사용,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하다.
맛선생 한식양념은 가정에서 주재료만 준비하면 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한식요리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구수한된장찌개양념’, ‘매콤순두부찌개양념’, ‘육개장양념’, ‘소불고기양념’, ‘두루치기양념’, ‘생선조림양념’ 등 6종이다.
맛선생 냉장 신제품 가격은 ‘맛선생 오색야채’ 7600원, ‘맛선생 매실청’ 5990원, 한식양념 6종은 종류에 따라 1790~2500원이다.
▶ 관련기사 ◀☞[이거 먹어봤니?] 대상 청정원, 요리안주 ‘쿠킨’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