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두 달간 반품·교환 공짜`

  • 등록 2009-08-31 오전 11:40:00

    수정 2009-08-31 오전 11:40:00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오픈마켓 11번가(SKT(017670))는 10월 말까지 두 달간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고객의 구매 중 일어나는 반품 및 교환에 대한 배송비를 구매등급에 따라 매달 적게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대상 상품은 반품이나 교환이 가장 많은 패션 카테고리(의류·잡화) 제품으로, 5000원 이상(배송비 제외)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또 구매한 상품의 일부만도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가 가능하다.

▶ 관련기사 ◀
☞11번가, 야후와 제휴..내달부터 `쇼핑 운영`
☞11번가, 국가대표 스키점프팀에 1100만원 전달
☞(이슈돋보기)통신株, 부진의 끝은 어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