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3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대비 1000원(1.74%) 상승한 5만8400원을 기록중이다.
조윤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장기적으로 가장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고, 서산지역의 웰빙특구 지정에 따라 현대건설이 보유한 서산지역 농지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점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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