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 회장, 올 상반기 보수 19억원

  • 등록 2018-08-15 오후 12:03:14

    수정 2018-08-15 오후 12:03:1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총 18억9700만원의 보수를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002020)그룹 계열사들이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웅열 회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글로벌 등으로부터 각각 8억원, 5억5000만원, 5억47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이 3개 회사로 받은 보수를 합하면 총 18억9700만원이다. 이 회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으며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텍,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베니트 사내이사를 겸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