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에는 지역 사회와의 유대강화 및 탈북민 인식 개선 차원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함께 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가을 음악회가 잠시나마 교육생과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 통일 염원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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