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 연일 '약세', 해외 직구·병행수입 활성화

  • 등록 2014-01-24 오전 9:47:00

    수정 2014-01-24 오전 9:47:00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신세계(004170)의 주가가 해외 직접구매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병행수입 활성화 정책 등으로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44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대비 1.57%(3500원) 내린 21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해외 직접구매 시장이 지난해 1조원 규모에서 오는 2018년에는 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로 백화점 관련 종목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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