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두 그룹 모두에게 짧은 신호음과 함께 약한 전기 충격을 주는 일을 반복, 신호음이 울리면 자동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과학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게재됐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TO)기준으로 고위험 음주자는 남성은 소주 7잔, 여성은 소주 5잔 이상을 주 2회 마시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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