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과 비교해서는 14.9% 증가한 물량이다.
10월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4조3263억원으로 9월보다 3조7542억원 증가했다. 10월 회사채 발행금액이 증가한 것은 현금이 부족한 기업들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라고 예탁원은 설명했다.
금융회사채는 5조6802억원 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했다. 우리은행(7300억원)이 가장 많았고, 국민은행(7100억원), 신한은행(690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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