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0만주 미만의 거래량을 보이던 바이로메드는 전일(16일) 20배 가량 많은 205만주가 거래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5일 다카라바이오는 보유하고 있던 바이로메드 지분 200만주중 35만주를 김선영 현 바이로메드 대표이사에게 매각하고, 나머지 지분은 한국기술투자에서 운영하는 '제2호 과학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 등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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