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PT하러 들어가는 신세계 "면세점, 우리가 따낸다"

  • 등록 2015-11-14 오전 10:28:51

    수정 2015-11-16 오전 9:57:29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14일 오전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 신세계 관계자들이 면세점 프리젠테이션(PT)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부터는 서울과 부산 핵심 면세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연내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면세점 세 곳에 모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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