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남기업, 2번째 워크아웃 신청에 '하한가'

  • 등록 2013-10-30 오전 9:18:11

    수정 2013-10-30 오전 9:18:11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경남기업(000800) 주가가 2번째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신청 소식에 하한가를 맞았다.

30일 오전 9시14분 현재 경남기업은 전일대비 14.91%(650원) 내린 3710원에 거래 중이다.

경남기업은 지난 29일 신용등급이 떨어진 뒤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채권금융기관에 워크아웃 졸업 2년 만에 두 번째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차입금 상환을 위한 500억원의 긴급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 관련기사 ◀
☞(재송)[29일 주요 크레딧 공시]포스코특수강 ‘AA’ 상향 외
☞경남기업,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신청
☞내달 동탄2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분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