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대표 기업인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가 유럽 허가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급등하면서, 그동안 셀트리온과 젬백스 악재로 신뢰를 잃었던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속히 살아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05년부터 60여개국 해외거래처를 통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지난해부터 더욱더 해외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면서 거래처 다변화에 성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바이오 종목이 있다.
[관련종목] 셀트리온(068270)/금호종금(010050)/리홈쿠첸(014470)/STX(011810)/위닉스(04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