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를 위해 자신이 응원하는 팀 위주로 야구 해설을 하는 `편파해설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응모 기간은 31일까지며 최종 2명이 객원해설가로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객원 해설가는 6월에 방송되는 올레TV 프로야구 중계방송에서 활동하게 된다.
▶ 관련기사 ◀
☞[기자수첩]세상에 `공짜폰`은 없다
☞공짜폰 막으니..눈가리고 아웅 `1원폰` 기승
☞이석채 KT회장 자사주 매입.."주가 저평가 됐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