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4월1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1등석을 갖춘 보잉 777-200ER 기종을 주 7회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좌석 등급을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 2개만 공급했지만, 이번에 1등석 8석을 추가해 세 등급 중에 선택할 수 있게 했다.
|
▶ 관련기사 ◀
☞아시아나, 내일부터 내년 설 정기편 예약접수
☞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 감자·출자전환 방침없다"
☞산업銀, 아시아나 대주주 감자 등 사전 동의 요청
|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