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8일 자체기술로 생산한 진동 안마의자(모델명: BM100RB)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85개의 에어셀(Air cell)과 안마볼을 이용해 전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제품이다.
다른 제품 보다 2배 이상 많은 85개의 에어셀을 안마의자에 배치해 부드럽고 섬세한 마사지를 구현한다. 다리 길이나 팔 안마기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고, 리모컨으로 쉽게 원하는 안마 부위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헬스케어제품을 글로벌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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