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기(009150)
-하반기 주력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중국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 확산 수혜.
-내년 인쇄회로기판사업인 ACI부문의 베트남 원가 절감에 따른 적자 규모 축소.
-반도체의 디자인·성능·원가를 개선해 주는 기술 기대.
△동진쎄미켐(005290)
-3D 낸드 생산증가로 고수익 제품인 KrF 감광제 이익기여도 증가.
-중국 BOE의 최대 공정재료 공급사로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반도체 생산 확대의 절대적 수혜 전망.
-제품구성, 고객사, 외형규모, 미래성장성 그리고 이익률(ROE) 측면에서 유사업체인 솔브레인대비 동등.
-단기간내 솔브레인 시가총액 1조원만큼 기업가치 재평가받을 것.
-합성운모플레이크, 합성운모파우더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내년까지 약 650억원 투자해 생산능력 증설 진행 중.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국 상장사로 ‘차이나 디스카운트’ 해소 첨병 역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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