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의 일식당 무라사키는 호텔 일식당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미식에 대한 기준이 보다 까다로워짐에 따라 미야키 수석 셰프를 영입하게 됐다.
다양한 일본 메뉴 중 최고의 맛으로 손꼽히는 복어 조리 전문으로, 복어를 활용한 건강 일식 조리에 강점이 있다. 미야케 셰프는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메뉴를 오는 6~8월 무라사키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19만 8000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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