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상품으로 정육세트인 ‘송추가마골 실속세트’를 7만원, ‘장명숙 야생차세트’를 6만5000원, 전통음료인 ‘고메홈 음청 2종 세트’를 3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신세계는 실속형 선물세트인 ‘굿초이스’를 지난해 28개품목에서 올해는 50개품목으로 확대하고, 물량도 지난해보다 31% 늘렸다. 특히 정육세트의 경우 10만원대 굿초이스 상품 물량을 50% 늘리는 등 중저가 선물세트 비중을 강화했다.
▶ 관련기사 ◀
☞신세계, 수익성 전략으로 실적개선 기대..목표가↑-하이
☞[투자의맥]화장품·음식료·유통株 ' 뱅가드발 한파' 주의
☞신세계百, 종이 대신 모바일로 마케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