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19일 울산에서 열린 동아수영대회에 응원단 `노트북 시리즈9 서포터즈`를 파견, 수영선수 박태환의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기원했다.
박태환은 삼성 노트북의 광고모델이다. 시리즈9 서포터즈는 박태환의 모교 후배와 울산·경남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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