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양광株, 급등..`폴리실리콘 가격 회복`

  • 등록 2012-01-05 오전 10:13:22

    수정 2012-01-05 오전 10:13:22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태양광산업의 `쌀`로 불리는 폴리실리콘 가격이 kg당 30달러를 넘었다는 소식에 태양광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5분 현재 OCI(010060)는 전일대비 4.57% 오른 2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052420)한화케미칼(009830)은 각각 6.61%, 2.02% 올랐다. 웅진에너지(103130)도 2%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이번주 폴리실리콘, 웨이퍼 가격이 전주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은 미국, 중국의 반덤핑 조사 소식에 따라 전주에 이어서 상승하며, kg당 30달러대로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