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96만원대 `털썩`..외국계 `팔자`

  • 등록 2011-02-08 오전 9:16:53

    수정 2011-02-08 오전 9:16:5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삼성전자가 이틀째 하락하며 96만원대로 밀려났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일대비 0.82% 하락한 9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다 약보합세로 장을 마친 삼성전자는 이날도 하락세로 출발했다.

외국계를 통한 매도 공세가 여전히 거세다. CS증권, HSBC증권, 메릴린치, 비엔피파리바 등이 매도 창구 상위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창구를 통해 나오는 매도 물량도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 관련기사 ◀
☞2400P를 향한 장세.."시세에 순응"하는 종목은?
☞[마감]`뒷심 아쉽네`..코스피, 글로벌 훈풍에 상승 마감
☞종목 Take-out.. 하이닉스·POSCO·우리투자증권 등 [TV]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