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대차 및 외신 등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2011년형 YF쏘나타 일부 차량에서 도어장치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판매를 잠정중단하고, 점검에 들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일부차량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찾고, 신속한 대응을 하기위해 잠시 판매를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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