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일대비 1600원(3.14%) 상승한 5만2500원을 기록하며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서연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은 미분양과 PF잔액에 대해 지역별, 준공 시기별로 구체적인 자료를 밝혀 어느 정도 불확실성을 해소시켰다"면서 "현실성 있는 미분양 해소 대책과 PF 잔액 축소계획을 밝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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