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통株,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강세

  • 등록 2014-07-30 오전 9:08:39

    수정 2014-07-30 오전 9:08:3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동통신주가 무선 가입자당 매출(ARPU) 상승에 연일 강세다.

30일 오전 9시5분 현재 SK텔레콤(017670)은 전일 대비 2.45% 오른 2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030200)는 1.76% 오른 3만1850원, LG유플러스(032640)는 0.44% 오른 907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동통신사는 2분기 실적 전망치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보이나 LTE 가입자 증가로 ARPU 지속 증가 중이라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점쳐지고 있다.



▶ 관련기사 ◀
☞재난망 돈 된다…자가망으로 1.7조~2.1조
☞채권단-이통사 '핑퐁게임' 재현에 팬택ㆍ협력사 다시 위기
☞'결합하면 싸다'..SKT, 착한가족할인 100명 돌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