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건설업종지수가 추세적으로 시장대비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국내외 발주 시황 개선 기대, 특히 하반기 해외 발주 시황 호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조주형 연구원은 또, 차선호주로 업종내 해외수주 경쟁력을 갖춘 현대건설(000720),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대림산업(00021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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