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성영목 신세계DF 대표와 승기배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신달순 센트럴시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개 주체는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원활한 의료시스템 구축 △통역 서비스 지원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등을 하기로 약속했다.
▶ 관련기사 ◀
☞ 신세계면세점, 外개별관광객 미식관광 활성화 나선다
☞ 신세계면세점,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 신세계면세점, 중소기업학회 선정 기업가 정신 대상
☞ [3차 면세대전]신세계, 최적 입지로 문화·예술 관광 허브 꿈꾼다
☞ [3차 면세대전]신세계 "센트럴시티, 면세점으로 화룡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