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농협유통이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앞두고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전예약 품목은 사과, 배, 한우, 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와 통조림, 샴푸 등 가공식품·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약 100종이다.
사전예약 행사기간 동안 선물세트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최대 200만원), 5大카드(농협·국민·하나·현대·롯데) 결제 시 추가 할인, ‘3+1, 5+1 등 덤 증정, N쿠폰 현장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확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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