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의 인기가 절정인 가운데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즐’이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이 선호하는 ‘레고 빌드 어드벤처’ 2종을 선보인다.
책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며 함께 들어있는 레고 블록을 조립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 50여 개의 레고 활용 아이디어가 수록돼 아이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레고 블록과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어 창의력과 조작능력 향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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