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화법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방송인 브로닌은 높은 사교육비 부담과 무작정 외우게 하는 기존 방식의 영어 학원과 달리 태블릿 PC를 이용해 미국의 본토 영어를 직접 학습하게 하는 영어회화 학습법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동안 영어학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영어회화의 장벽을 뛰어 넘어 굳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영어회화에 필요한 단어, 문장의 발음법 뿐만 아니라 억양, 강세, 파형 등을 그래프로 제공해줘 발음교정, 말하기 연습 등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뇌새김 토크’가 그것이다.
영어를 한글처럼 배우는 애니메이션 기반 모국어 습득방식의 ‘뇌새김 토크’는 텍스트를 관련 이미지와 함께 학습하게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시켜 쉽고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원리로 마치 1:1 원어민 영어 과외를 받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된 국내 최초 태블릿 PC기반 영어회화 학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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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영어회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 물은 결과 71.3%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학습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로는 1~3개월이 20.6%로 2위, 3~6개월이 31.7%로 1위를 차지해 비교적 이른 기간내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유아의 경우 언어습득이 빨라 성인에 비해 좋은 효과를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위버스마인드는 컨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매출목표를 상향조정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뇌새김 토크’(www.braintalk.co.kr)의 특허 받은 학습법과 탁월한 학습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뇌새김 토크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