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수퍼박테리아 항셍제 ‘테디졸리드’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감염질환제품 인증(QIDP, 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ct)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이 허가를 받으면 트리어스테라퓨틱스가 미국, 유럽에서 판매하고 국내 시장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바이엘이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임상마무리 단계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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