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생명공학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 이마트에서 추석을 맞아 가정용 자가혈당측정기 '베리큐(Veri-Q)'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서울·경기지역 32개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베리큐 선물세트는 혈당측정기 기본세트에 스트립(검사지) 75장과 채혈침(란셋) 100개를 추가로 구성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각 구성품을 개별 구입하는 것보다 약 30% 가량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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