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강남구 본사 사옥 공개매각

  • 등록 2016-11-01 오전 8:01:41

    수정 2016-11-01 오전 8:01:4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EBS는 1일 강남구 도곡동 소재 본사 사옥을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다.

EBS는 오는 2017년 일산 디지털통합사옥 이전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대지면적 3568.5㎡규모의 EBS 본사 건물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공개 매각한다.

입찰기간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4시까지이다. 매각 예정가격은 626억 2894만 4480원이다. 개찰은 11월 28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BS 본사 사옥은 대지면적 3568.5㎡, 연면적 1만8491.54㎡의 지하3층, 지상 7층 건물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접한 초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입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