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美이영인, 금강제화 1년간 모델 계약

  • 등록 2016-07-15 오전 8:21:36

    수정 2016-07-15 오전 8:23:3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금강제화는 ‘2016 미스코리아’ 미(美) 이영인(미스 경남 진) 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금강제화는 향후 1년간 이영인 씨와 함께 여성 구두 르느와르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진행할 뿐 아니라 마케팅 활동에도 동참한다.

이영인씨 외에도 미스코리아 진(眞), 선(善), 미(美) 수상자들을 초청해 신상품 화보 촬영,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강제화는 지난 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후보자들이 신을 구두와 의류를 특별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금강제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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