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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은 사회의 기반을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일반인들은 개인의 생활이 화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광고 제작 과정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대중’과 ‘화학’간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B2B회사인 LG화학에 친근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화학분야 1위 기업의 선도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했습니다.
다소 직접적일 수 있는 이 표현은 첨단 제품들이 놓여있는 무지개와 각 연령대별 고객을 형상화한 일러스트로 밝고 경쾌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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