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주와 한미약품 등 바이오주, 일부 정보기술(IT)주만 계속 오르고, 제조업의 중추를 담당하는 전자/자동차/조선/화학/철강주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은 “2000년대 중반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을 앞세운 대세 상승 이후 대형주가 성장주 대열에서 이탈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화장품 같은 성장기업들이 기업 규모나 고용창출 측면에서 기존 대형 제조업체들의 부진과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 것이 우리 현실이고, 국내 투자자금은 매년 해외로 더 빠져나가고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No.1 종목검색 랭킹] 한국타이어(161390), 한국기업평가(034950), 신원(009270), 인바디(041830), 유니셈(036200), 마제스타, 선데이토즈, 한화생명, 파버나인, 피에스엠씨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