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일 “1분기에는 항결핵제 크로세린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인 덕에 매출액 1472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며 “올해 국내 시장 영업환경은 아직 비우호적이지만 위염치료제, 유전자재조합 난포자극호르몬(FSH), 유전자재조합 인융모생식샘 자극호르몬(hCG) 등 9개 품목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소폭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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