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월드스타 싸이도 대통령 앞에선 공손'

  • 등록 2014-01-22 오전 9:09:00

    수정 2014-01-22 오전 9:17:0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월드스타’ 가수 싸이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벨베데레 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한국의 밤’ 행사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전경련은 21일 개막한 다보스 포럼의 일환으로 글로벌 정재계 리더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미경 CJ(001040) 부회장, 싸이, 존 넬슨 로이드 회장, 박근혜 대통령, 허창수 전경련 회장, 야콥프렌켈 제이피모건 인터내셔널 회장.

전경련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