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월드스타’ 가수 싸이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벨베데레 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한국의 밤’ 행사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전경련은 21일 개막한 다보스 포럼의 일환으로 글로벌 정재계 리더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미경
CJ(001040) 부회장, 싸이, 존 넬슨 로이드 회장, 박근혜 대통령, 허창수 전경련 회장, 야콥프렌켈 제이피모건 인터내셔널 회장.
| 전경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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