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MTS 고객 대상 ‘뭉치면 쏜다’ 이벤트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대신증권(003540)은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크레온모바일(MTS)로 주식을 거래하면 최신형 삼성 노트북을 제공하는 ‘뭉치면 쏜다‘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뭉치면 쏜다 이벤트는 크레온모바일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한 고객사은 이벤트로,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과 대신증권 크레온을 이용하면 경품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 인터넷과 IPTV, 전화 등 결합상품에 신규로 가입한 고객은 24만원에 최신 삼성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이후 크레온모바일(MTS)로 매월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하면 1만원씩 2년간 총 24만원을 지원한다.

이 이벤트는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에 가입하고 크레온 계좌를 신설한 다음, 대신증권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크레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대신證, 태국 KGI證과 공동 해외컨퍼런스
☞대신證, 전 영업점 동시 투자설명회
☞[증권특집]대신證, 고객친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면 우리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