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레종카페는 출시초기 대학가 등 젊은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해 한 때 공급 물량이 부족하기도 했다.
저타르 담배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근 출시된 레종 카페 1㎎도 출시 일주일 만에 55만4000여갑이 판매됐다.
김관중 레종팀장은 “레종 카페의 은은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재구매 비율이 높아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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