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 크레온은 오는 11월2일까지 18주동안 최종 순위에 따라 투자 수익금의 일부를 상금으로 제공하는 주식투자대회 ‘빅머니’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예선전을 통해 10명을 선발, 실투자금 1억원을 두달 동안 운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라며 “대회 종료 후 최종 순위에 따라 투자수익금을 상금으로 차등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예선전은 오는 16일부터 9월7일까지 진행된다. 수익률과 수익금으로 각각 상위 3명을 선발한다. 대신증권이 제시한 미션을 통과한 4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결선리그에 올라간다. 결선인 ‘10억 리그’는 오는 9월17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된다. 연예인 김보성, 토니안, 양세형 등도 결선에서 일반 투자자들과 함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려면 KB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외환은행 등 시중은행에서 대신증권 크레온 계좌를 개설하고, 다음달 26일까지 크레온 커뮤니티 사이트(comm.creontrade.com)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온 커뮤니티 사이트(comm.creontr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로 문의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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