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원 사업장 방문한 파틸 印 대통령

  • 등록 2011-07-26 오전 11:00:24

    수정 2011-07-26 오전 11:00:24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프라티바 파틸 인도대통령이 26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 시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국빈 방한 중인 파틸 대통령은 인도의회 의원과 외교부차관 등 30여명의 수행원과 함께 사업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5년 인도에 진출했다. 현재 2개의 생산 거점과 4개의 판매 거점, 2개의 R&D(연구개발) 센터를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타고르 문학상, 삼성 여성영화제, 청소년 취업교육센터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반도체 `업황 좋아진다`..비중확대-키움
☞韓-日상의, 제5회 수뇌회의 개최
☞[마감]힘빠진 코스피..美 부채협상 `삐그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