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9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대비 1.55%(700원) 오른 4만 595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LG유플러스는 0.44% 하락 중이다.
증권가에선 한국전력이 그간 보유하고 있던 LG유플러스 지분 전량을 매각해 오버행 이슈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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