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라이빗 힐링센터 브랜드 ‘면역공방’은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제작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제공=면역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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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는 특혜와 비리의 온상인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 임수정과 수학 천재 이도현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어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한다.
면역공방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내년까지 확실한 독보적인 면역공방의 브랜드 퀄리티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역공방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본사와 점주들이 상생하는 모멘텀을 만들어 내년에 파동석 비즈니스에 이은 다양한 엠디상품과 서비스로 헬스앤뷰티 시장에 강자로 우우뚝 설계획이다.
수도권 내 면역공방 천호점, 오산점은 물론 부산, 제주에도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양양 설해원의 성공적인 사업모델에 이어 태안 솔라고CC, 정선 마이애미호텔에도 완공 및 개설확정을 지으며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면역공방은 전국매장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쿠폰 및 상품권은 물론 자체 헬스앤뷰티 포인트로 결제 및 포인트 적립 및 리워드가 가능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