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대만 정상, 66년 만에 잡은 두 손

  • 등록 2015-11-07 오후 4:47:26

    수정 2015-11-07 오후 4:48:1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마잉주 대만 총통(왼쪽)이 7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국과 대만 정상이 만나는 것은 1949년 분단이후 66년만에 처음이다. (사진=AFPBBnews)
▶ 관련기사 ◀
☞ 중국·대만 양안 정상회담 시작…66년 만에 역사적 악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