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초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병원에서 4시간에 걸쳐 턱을 깎는 수술을 받은 대학생 A(21·여)씨가 회복실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숨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병원으로부터 진료 기록 등을 받아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22일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명단공개' 강소라 출연료 '6배 상승' 사실은…
|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